#DAILY_LIFE

241120 기다리고 기다리던 11월 회식♬

즘미 2024. 11. 20. 17:19

안녕요-★

 

오늘 회식하고 집 들어가면 포스팅 못할 각이 보여서

퇴근 전에 급하게 써보는 오블완 포스팅ㅎ

 

드디어 오늘 회식을 통해

올 겨울 첫 방어 개시 예정이다.

 

노량진에 가서!

시장에서 회 떠서!

그렇게 위에 올라가서 먹는!

 

와 진짜 댕맛있겠다.

 

사실 글을 길게 쓸 정신이 없다.

오후에 졸고 지금은 배고파서

집중 진짜 안 된다.

 

날이 꾸리꾸리하니 더 쌀쌀한게

사무실도 너무 공기가 차갑다.

 

얼른 6시 땡 해서 노량진으로 떠나고 싶다...

 

저번 달? 저저번 달에 먹은 소고기집도 진짜

내 인생 소고기집이기는 한데

오늘 먹을 방어도 엄청 기대된단말이지...

 

개인적으로 참치<<<<<방어 파여서 

오늘의 회식만을 기다린 고라니가 됐다.

 

호로록 먹고 빠른 귀가 희망할 뿐...

그러면 글이 조금 바뀔 수도 있다.

 

음주 포스팅 가보자고.

 

빠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