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요-★ 오늘 회식하고 집 들어가면 포스팅 못할 각이 보여서퇴근 전에 급하게 써보는 오블완 포스팅ㅎ 드디어 오늘 회식을 통해올 겨울 첫 방어 개시 예정이다. 노량진에 가서!시장에서 회 떠서!그렇게 위에 올라가서 먹는! 와 진짜 댕맛있겠다. 사실 글을 길게 쓸 정신이 없다.오후에 졸고 지금은 배고파서집중 진짜 안 된다. 날이 꾸리꾸리하니 더 쌀쌀한게사무실도 너무 공기가 차갑다. 얼른 6시 땡 해서 노량진으로 떠나고 싶다... 저번 달? 저저번 달에 먹은 소고기집도 진짜내 인생 소고기집이기는 한데오늘 먹을 방어도 엄청 기대된단말이지... 개인적으로 참치오늘의 회식만을 기다린 고라니가 됐다. 호로록 먹고 빠른 귀가 희망할 뿐...그러면 글이 조금 바뀔 수도 있다. 음주 포스팅 가보자고. 빠이요-★